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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죽음을 앞두고서야 시작된 두 남자의 여행 <영화 - 버킷리스트: 죽기 전에 꼭 하고 싶은 것들>

by yu-anna 2026. 5.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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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버킷리스트 공식 포스터

 

 

1.버킷리스트

이 영화는 2008년 4월 9일에 개봉했으며 카터 체임버스는 갑작스레 찾아온 병으로 병원에 입원한 어느 날, 대학 신입생이던 시절 철학교수가 죽기 전에 꼭 하고 싶은 일, 보고 싶은 것들을 적은 버킷 리스트를 만들라고 했던 일을 떠올립니다. 하지만 46년이 지나 모든 꿈을 접고 자동차 정비사가 되어있는 그에게 리스트는 이제 잃어버린 꿈의 쓸쓸한 추억이자 가끔씩 떠올리고 지워보는 놀이에 불과했지만 같은 병실을 사용하게 된 에드워드 콜과는 너무나 다른 두 사람이지만 서로에게서 중요한 두 가지 공통점을 발견하게 됩니다. 나는 누구인가 돌아보고 정리할 필요가 있다는 것, 또 남은 시간 동안 하고 싶던 일을 해야겠다는 것 등 함께 만든 리스트를 들고 열정적인 모험을 시작합니다.



2.삶의 본질

영화 버킷리스트의 에드워드 콜은 억만장자 CEO로 성공과 돈을 최우선으로 살아온 인물이며 차갑고 직설적이며 타인과 관계를 맺는 데 서툴고 돈이면 뭐든 가능하다는 태도를 보이지만 카터와의 여행을 통해 타인과의 관계를 시작하고 딸과의 단절된 관계를 되돌아보며 웃음과 진심의 가치를 깨닫게 됩니다. 카터 챔버스는 지적이고 따뜻한 가장이자 자동차 정비공으로 젊은 시절 꿈을 포기하고 가족을 위해 살아온 현실적인 인물로 늘 책임감 속에서 자신의 꿈을 억눌러왔지만 에드워드를 만나며 처음으로 자신의 삶을 돌아보게 되고 하고 싶었던 일들을 하며 삶의 기쁨과 가족과의 사랑을 다시 확인하게 됩니다.두 인물은 서로 대비되는 삶을 살았지만 서로 만나면서 부족함을 채워주는 과정으로 에드워드는 카터에게 기회의 삶을 카터는 에드워드에게 의미 있는 삶을 알려줍니다.



3.제대로 살기 위한 시작점

영화 버킷리스트는 죽기 전에 꼭 해보고 싶은 일들의 목록을 의미하며 작품에서 카터가 만든 리스트는 평생 미뤄왔던 진짜 삶을 되찾는 도구 입니다. 처음에는 장난처럼 시작된 목록이었지만 에드워드와 함께 하나씩 실행해 나가면서 그 의미는 깊어지고 삶의 가치를 탐색하고 진짜 중요한 것을 깨달으며 살아 있는 지금의 선택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또한 에드워드에게 리스트는 돈으로 채울 수 없던 공허함을 채우는 과정이며 성공이 아닌 행복을 배우는 계기가 되지만 카터에게는 책임 때문에 미뤄온 자신의 꿈을 실현하는 기회이자 마지막에는 비로소 자기 자신으로 살아보는 시간을 갖습니다.



4.지금을 살아가는 법

영화 버킷리스트는 실제 배우들이 이 작품은 삶을 다시 생각하게 만든다고 말했으며 잭 니콜슨은 단순한 코미디를 떠나 인생을 정면으로 다루는 이야기로 에드워드 콜이라는 인물을 통해 성공했지만 공허한 삶, 관계를 잃어버린 인간의 외로움을 표현하고 싶었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이 작품은 죽음을 다루지만 사실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있으며 삶의 끝에서야보이는 진짜 가치를 연기하는 경험이었다고 강조했습니다. 모건 프리먼은 누구에게나 필요한 이야기로 카터 챔버스를 평범하지만 깊이 있는 인간이며 이미 많은 것을 알고 있지만 스스로를 미뤄온 인물로 우리는 항상 시간이 있다고 생각하지만 사실 그렇지 않으며 지금을 살아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하는 작품이었다고 언급했습니다.



5.인생은 길이가 아니라 깊이다

영화 버킷리스트를 연출한 로브 라이너는 삶을 다시 바라보게 만드는 이야기로 죽음을 다루지만 궁극적으로 삶에 대한것으로 우리는 모두 언젠가 죽는다. 하지만 문제는 그 전까지 어떻게 사느냐다. 라고 강조했으며 감독은 에드워드와 카터를 통해 서로 다른 삶의 방식이 결국 같은 질문으로 이어진다는 점, 돈과 성공을 쫓아온 인생, 가족과 책임을 위해 살아온 인생, 겉으로는 완전히 다르지만 죽음을 앞두고는 모두가 같은 고민을 하게 된다고 언급했으며 작품 속 여행은 삶을 되찾는 과정으로 장소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 순간을 어떻게 느끼는가 이며 리스트를 채우는 것이 아니라 자신을 발견하는 것 이라고 설명했으며 즉 리스트 실행은 목표가 아니라 자기 자신과 마주하는 여정이라고 표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