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영화

건드리면 끝까지 간다 <영화 -베테랑>

by yu-anna 2026. 3. 26.
반응형

영화 베테랑 공식 포스터

 

 

1.베테랑

이 영화는 2015년 8월 5일에 개봉했으며 한 번 꽂힌 것은 무조건 끝장 보는 특수 강력사건 형사로 오랫동안 쫓던 대형 범죄를 해결하고 재벌 3세 조태오를 만나게 되고 수사가 진행될수록 그를 둘러싼 돈과 권력, 폭행, 협박, 살인 등 사건의 배후가 있음을 직감하고 건들면 다친다는 충고에도 불구하고 서도철의 집념에 판은 걷잡을 수 없이 커져가고 이를 비웃기라도 하듯 유유히 포위망을 빠져 나가는 조태오와 광역수사대 그들의 자존심을 건 추격전 한판 대결이 벌어집니다. 정의감 넘치는 형사와 권력에 기대어 법 위에 군림하려는 재벌 3세의 대결을 그린 범죄 액션 이야기 입니다.



2.정의와 권력 시스템

영화 베테랑의 강력반 형사 서도철은 거칠고 직설적이며 감정적으로 행동하지만 포기하지 않는 집념으로 정의감을 실천하고 동료들과의 의리를 중요시 하며 불의 앞에서는 몸을 던지는 인물입니다. 권력형 빌런으로 사건으로 죄의식이 없으며 통제되지 않는 분노와 폭력성으로 돈과 인맥으로 모든 문제를 해결하는 조태오는 재벌 3세로 한국 사회의 재벌 권력 문제를 극단적으로 형상화한 캐릭터 입니다. 재벌 3세 뒤에서 움직이는 권력의 실무자 최상무는 조태오의 사고들은 법적으로, 조직적으로 해결하는 인물로 재벌의 더러운 일을 정리하고 수습하는 역할이며 겉으로 조용하지만 자신만의 욕망으로 권력을 움직이는 인물입니다.



3.진짜는 누구인가

영화 베테랑은 서도철을 지칭하는 말로 오랜 경험을 가진 강력계 형사로서 상황 판단과 수사 능력이 뛰어난 인물이며 어떤 권력에도 흔들리지 않는 노련함을 뜻합니다. 형사는 노력과 경험으로 성장한 사람이라면 재벌 3세는 태어날 때부터 가진 금수저를 대비 하는 말이기도 하며 조태오 역시 권력을 다루는 방식에서는 제목처럼 능숙함을 뜻하기도 하지만 책임과 윤리가 결여된 인물이기에 적합하지 않고 정의를 지키는 형사, 권력을 유지하는 기득권층을 사회적으로 표현합니다. 이 충돌은 한국 사회의 구조적 갈등을 상징하기도 하며 여기서는 단순히 오래 한 사람이 아닌 끝까지 책임지고 버티는 사람을 뜻합니다.



4.개성이 살아있는 캐릭터

영화 베테랑의 형사를 맡은 황정민은 통쾌함 속에 현실이 있는 이야기로 우리가 실제로 느끼는 분노를 풀어주는 작품이며 우리 주변에 있을법한 형사들로 이루어진 스토리라고 말합니다. 괴물처럼 보이는 재벌 3세를 연기한 유아인은 현실에도 있을 법한 인물로 그의 행동이 더 무섭게 느껴지길 바랬고 현실 속 권력형 인물의 위험성을 표현하려 했다고 말했습니다. 최상무를 연기한 유해진은 그는 드러나지 않는 자신만의 권력으로 가장 현실적인 캐릭터이며 보는 동안은 통쾌하지만 생각해보면 현실하고 닮아 있기 때문에 씁쓸하다고 전했습니다. 



5.선과 악의 대비

영화 베테랑의 감독 류승완은 현실에서는 쉽게 이기기 힘든 싸움을 작품 속에서는 이기게 해주고 싶었고 관객이 통쾌함을 느끼는 순간이 중요하다고 언급했으며 재벌 갑질, 권력형 범죄 등 실제 사회 문제에서 영감을 얻었으며 너무 비현실적으로 보이지 않도록 균형을 맞추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만화 같은 악당이 아니라 실제로 존재할 것 같은 인물이어야 관객이 더 분노하고 몰입된다고 했으며 액션은 캐릭터의 성격과 감정을 드러내는 수단으로 서도철의 액션은 정의감을 담고 있으며 조태오의 폭력적인 액션은 통제되지 않는 권력으로 액션 자체가 캐릭터를 설명하는 언어로 사용되고 있습니다